감자탕1 서부감자국(녹번동) 성시경의 먹을텐데 성시경의 먹을텐데 성시경 씨는 자타공인 애주가에 자 맛. 잘. 알 즉 맛을 잘 아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런 특징을 잘 살려서 유튜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먹을텐데 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벌써 구독자가 100만 명이 넘어서 이제 120만 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성시경 씨가 어디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지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주 먹을텐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잣국? 감자탕? 뭐가 다를까? 흔히 요즘은 감자탕이라고 부르는 음식은 어떤 사람들은 감잣국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특히 옛날 맛집인 노포집 중에 감자탕을 파는 곳에 가면 감잣국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사실 탕은 보글보글 끓여지는 뚝배기에 나오면 탕이라고 부르고 대접에 주면 국이라고.. 2023. 1. 25. 이전 1 다음